우리 가족의 첫 집으로 이사하면서 식탁의자를 고르는데 약 3개월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가구 고르기에 지쳐갈 때쯤,
인스타에서 브릭나인의 의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바로 매장에 가서 구매했네요ㅎㅎ
디자인적인 면에서 백점 만점에 백만점 주고 싶구요!
의자에 앉았을 때도 편안~~합니다.
그리고 루나 오크 벤치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모서리 라운드처리로 안전하고 상판은 나무결이 살아있으면서도 부드러워 좋아요.
3달 사용하고 100% 만족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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