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니나입니다 :)
오늘은 인천에서 브릭나인 파주 팩토리스토어로 걸음하여 구매해주신 백*애님의 소중한 배송 후기를 소개해드릴게요!
백*애님의 공간은 조금 특별한데요,
작은 방을 과감하게 독립된 다이닝 공간으로 꾸며주셨어요.
방 하나를 통으로 다이닝 공간으로 내준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으셨을텐데요!
그만큼 부부가 함께하는 식사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고 싶으신 생각이셨을 것 같아요.
그 공간에, 브릭나인의 루나 원형 테이블이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에요 :D
원형 테이블에 함께 앉아 식사할 때에는
일반적인 테이블보다는 감정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진답니다.
브릭나인 테이블을 구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소중하고 예쁜 공간에서 달콤한 다이닝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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