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나인이 좋은 점은 사이즈, 상판 컬러, 디자인 뿐만 아니라
상판의 둥글기 또한 내가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상판의 둥글기, 즉 곡률은
영어표현으로는 Radius라고 하며 흔히 R값이라고 합니다.
금일 배송후기는 인천에서 직접 파주쇼룸에 방문하셔서
맞춤제작 해주신 임재* 고객님의 배송후기입니다.
돌체 오크세라믹을 1900사이즈에 반타원형으로 주문제작 하셨으며
색상은 아이보리입니다.
의자는 원목의자 04와 06으로 두 종류를 선택해주셨습니다.
돌체 프레임은 둥근 반달형태의 템바보드 디테일을 가졌지만,
전체적인 셰이프는 존재감있는 다리 프레임으로
웅장하면서도 멋스러운 기운을 줍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타원형의 처리는 유연함마저 가져다주는
맞춤제작 돌체 테이블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