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할게요 우리집 깡패 '루나 월넛 포세린 식탁'
수많은 식탁브랜드를 보고 브릭나인 쇼룸을 보자마자 데스트니처럼 여기다! 싶었어요.
쇼룸방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루나 포세린식탁이였는데요
가장 고민되는건 오크냐 월넛이냐 였어요ㅠㅠ
처음부터 월넛을 고른건아니고 오크를 골랐다가 마지막에 월넛으로 노선변경을했는데요,
정말 후회없이 라인 잘탔습니다 ㅎㅎ
낮이나 밤이나 월넛의 그윽함에 취해버렸어요!
아기가있는 집이라 아기의자도 같이 놔야하는데 둘다 우드톤에 상반된 색상이라 심심하지않고 재미있네요 ㅎㅎ
애정하고.. 정말 애정하는 브릭나인식탁
예쁘고 멋지고 하고싶은거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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