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드를 엿볼 수 있는 다이닝룸에 자리한 루나 오크 원목식탁입니다.
송파구에 거주하시는 이*아님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해주신 제품이에요.
테이블의 사이즈는 2000, 원목은 오일 마감으로 제작되었어요.
테이블과 함께 루나 원목벤치 1800 사이즈를 함께 매치해주셨답니다.
오늘의 공간은 거실과 주방이 유리문으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모던한 무드의 공간과 원목의 조화로
단정하고 깊이감 있는 공간을 완성지어주었어요.
새로움의 설렘이 가득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시간들을 쌓아가시기를 바라며,
브릭나인 포토그래퍼 성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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