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자리한 김선*님의 보금자리입니다.
2000 사이즈의 돌체 포세린 테이블 구매해주셨어요.
화이트 오크 수종으로 선택해주셨는데요,
화이트 오크는 밝고 화사한 느낌으로 원목 특유의 따스한 감성을 느끼기에 좋은 소재랍니다.
이런 화이트 오크 소재에, 아이보리 색상의 포세린을 함께 선택해주면서 모던함을 몇 스푼 얹어주었어요.
이렇게 같은 테이블이라 할지라도,
어떤 소재를 또 어떤 색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공간의 분위기는 다르게 연출될 수 있습니다.
고객님만의 소중한 취향을 공간에 녹여내보세요.
저희 브릭나인이 함께 도와드릴게요 :)
지금까지 디자이너 니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