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창과 마주하고 있는 아벨 오크 포세린식탁입니다.
용인에 거주하시는 윤*지님께서 구매해주신 제품이에요.
테이블의 사이즈는 1600, 포세린 상판의 컬러는 아이보리를 골라주셨어요.
테이블과 함께 원목의자 03번 4조를 나란히 매치해주셨답니다.
오늘의 공간은 거실 공간에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어요.
집의 중심에 테이블을 두어 자연스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은 공간입니다.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테이블의 의미를 또 한번 느끼며,
브릭나인 포토그래퍼 성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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