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에 입주한지는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테이블만 아직 안 온 상태여서 더 애타게 기다렸던 것 같아요
설치 기사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이 작아서 거실을 다양한 다이닝 공간으로 사용하길 원해서 정말 고심끝에 고른 브릭나인 테이블이었어요
처음에는 원목테이블을 알아보던 찰나 원목은 관리가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선 세락믹으로 알아보던 중 원목과 세라믹 두 개 모두 충족하는 테이블을 발견!
파주 여기저기 매장 다 방문해보았는데 브릭나인 매장 매니저님도 꼼꼼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의자도 고민이 많았는데 받아보고 나니 세트로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실이 작아서 테이블 사이즈가 고민이 많이 들었는데 상판 사이즈도 주문 제작이 가능해서 저희집 거실과 정말 딱 맞아요!
주변에서 결혼하면 브릭나인 테이블 왕왕 추천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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