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브릭나인으로 걸음해주신 이혜*님의 공간입니다.
1800 사이즈의 아벨 월넛 포세린 테이블 구매해주셨어요.
전체적인 베이스가 우드 색상의 마루, 수납장 등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손잡이, 조명 등 곳곳에 월넛 색상으로 포인트가 들어가있습니다.
포인트 색상과 테이블의 색상의 톤을 맞춰주어 조금 더 깔끔한 연출이 완성되었습니다.
우디한 공간에 원목의자 06의 패브릭이 약간의 환기를 시켜주는 것 같네요-!
고객님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아벨 테이블에서 행복한 추억 가득 쌓길 바라며
지금까지 디자이너 니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