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쓰던 4인 원목식탁을 바꾸고싶더라고요..
구경만 하고자 방문했던 브릭나인 매장에서..
너무 마음에 쏙 드는 식탁을 발견했고,그게 바로 돌체 월넛 포세린 이었습니다.
친절하신 매니저님 설명듣고 바로 구매 결정! 약 3주간의 기다림 끝에 엊그제 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의자는 매장에서 직접 앉아보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저희집이 월넛톤 벽이 있는데...돌체 식탁이 정말 맞춤 세트 마냥
딱 어울리네요.
길이도 2000,폭도 확장했더니 넓기도 넓어서 너무 줗습니다.
이제 저녁식사 후에 모두 모여서 공부도하고 노트북도 하고..
스터디카페 느낌도 나고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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