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고 있어서 쇼룸 구경하러 용인까지 갔어요. 처음부터 월넛제품만 생각했고 의자 디자인으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용인까지 가길 잘 한 듯 하네요. 많은 제품을 비교하면서 테이블 사이즈에 맞는 의자 디자인도 선택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앉아보니 확실히 쿠션감도 다르더라구요. 특히 매니져님 너무 친절하셔서 저의 취향에 200프로 맞게 선택을 잘 해 주셨어요. 완전 감사합니다. 집안이 화이트톤이라서 포인트로 아벨 월넛으로 사이즈는 2000 선택했어요.
포쉐린이라 관리도 쉽고, 올화이트톤의 색상은 아니고 약간의 베이지톤으로 결정하길 잘 했어요. 상판을 화이트로 했으면 관리가 살짝 어려웠을듯요. 어린친구들이 있어서 식탁에서 그림도 잘 그리는데 사용할때는 관리도 쉬워야 된다고 생각해요. 브릭나인은 다른 브랜드랑 비교하자면 의자가 완전 편합니다. 월넛의 나무 결도 살아 숨쉬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컬러가 약간 붉은톤이 돌아서 어떤 무드든 아늑하고 고급스럽게 보일듯요. 요제품은 브릭나인에서도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생각들어 무조건 추천 드려요. 예쁘고 오래도록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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