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아파트 입주하시는 부모님께 좋은 식탁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몇달 전부터 정말 고민 많이 하고, 하루종일 서치했어요.
관리하시기 편한 세라믹 식탁 종류를 보고있다가 브릭나인 식탁 보자마자 바로 결정했어요. 예산보다 높은 가격에 고민했지만 원목에 포세린 디자인을 보자마자 이거다…했어요.
일단 다리 디자인이나, 원목 색상 이 세련됨과 고급짐 그자체입니다. 후기에서 다들 실물 보자마자 계약한다고 했는데 저도 매장에서 보자마자 바로 계약하고왔습니다. 계약하고 5주동안 식탁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식탁 오자마자 가족들 모두 식탁 진짜 잘샀다고 얘기했어요. 브릭나인은 진짜 매장가서 실물을 봐야됩니다ㅎㅎ실물 깡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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