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브릭나인을 방문해주신 김미*님의 따스한 공간입니다.
크림 색상의 아벨 포세린 테이블 2000 사이즈,
그리고 원목의자 05 함께 구매해주셨어요.
주방과 거실의 사이 쯤 크지 않은 장식장과 함께 배치하여
자연스러운 다이닝 공간을 연출해주셨네요.
가구 하나 하나, 작은 소품과 화분들까지.
고객님의 취향이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따스한 볕까지 더해져,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공간입니다.
이렇게, 브릭나인의 제품들이 고객님들의 취향 속에 섞여
조화롭게 어우러짐을 경험할 때, 정말 큰 보람을 느낀답니다.
앞으로도 식탁 구매에 대한
고객님들의 막연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디자이너 니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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