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드 디렉터 데미안입니다.
거실 창밖으로 보여지는 뷰가 아름다운
수원에 거주하시는 조다* 고객님의 배송후기입니다.
더 이상 테이블은 주방공간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단지 끼니를 떼우기 위해 주방에 억지로 식탁을 끼워넣지 마세요.
창밖의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마치 휴양지의 감성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면, 거실을 추천드립니다.
루나 월넛 테이블의 사이즈는 1600이며, 상판은 아리보리입니다.
함께구매하신 의자는 06모델입니다.
내 공간에 의자를 몇개 구매할지 고민이시라면,
두 개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수종만 통일된다면, 나중에 다양한 디자인에 도전해볼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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