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가시는 친정엄마에게 드릴 선물로 식탁을 알아보게되었습니다.
너무 밋밋하지 않으면서 포인트가 있고, 크지 않은 집이다 보니 밝은색으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디자인이 세련된 브릭나인을 알게되어 여러 가디구 매장이 모여있는 기흥 쪽 오프라인 매장에 가보았습니다.
리빙프라자에 갔는데 타 브랜드와 가격은 오히려 저렴하면서 다양하고 고금스러운 브릭나인것의 템퍼보드를 활용한 식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제작이라 배송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으나 집에 배치해두니 아주 잘 어울립니다.
의자도 가볍고 세련되어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디자인, 크기, 자재, 색상을 고를 수 있는 브릭나인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에 저희 집 식탁을 바꿀 때도 브릭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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