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과 거실공간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루나 월넛 포세린식탁입니다.
은평에 거주하시는 신*수 고객님께서 구매해주신 제품이에요.
테이블의 사이즈는 1600, 포세린 상판의 컬러는 매트화이트
의자는 원목의자 07번 4조를 나란히 매치해주셨어요.
타원형 테이블은 시각적으로 길이감을 강조해줍니다.
주방과 거실을 잇는 가운데에 자리하며
답답하지 않게, 공간을 자연스레 분리하는 역할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또한 모서리가 없어 집안을 오가며 부딫히는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타원형 테이블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공간 속에 브릭나인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브릭나인 포토그래퍼 성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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