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란테 월넛의자(Armless)와 함께 아벨 세라믹식탁을 주문하신
대구 이*우 고객님의 배송후기입니다.
팔이 없는 의자를 저는 보통 Armless 라고 표현하는데,
나이가 많으신 저희 목수 캡틴님께서는 고이스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
팔없는 고이스(?)디자인에 좌방석의 색상은 오트밀로 2조 주문하셨습니다.
맞은편 벽쪽에는 공간활용을 위해 도웰 월넛 벤치를 주문하셨네요.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속에 식탁세트와 주변 원목을 월넛색상으로 톤을 맞춰주셔서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연출이 너무 심플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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