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주방에 자리한 루나 월넛 세라믹 식탁입니다.
테이블의 사이즈는 1400으로 선택해주셨는데요,
슬림한 라인의 루나 프레임이 테이블의 실제 사이즈 보다 더 넓은 느낌을 줍니다.
테이블 상판의 컬러는 아이보리로, 개인적으로 월넛 테이블과 참 잘 어울리는 색감인 것 같습니다 :)
루나 테이블과 함께 체어는 볼란테 월넛 원목의자를 선택해주셨어요.
의자 4개 모두 팔걸이가 없는 암리스 체어이며
의자의 좌방석은 가죽 소재의 화이트 컬러와 패브릭 소재의 오트밀 컬러를 나란히 구매해주셨어요.
가죽과 패브릭 좌방석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취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팁이 될 것 같습니다.
브릭나인과 함께해주신 수원의 유경*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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