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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품 발품 팔아서 찾은 원목식탁 - 아벨 월넛 식탁

작성자 류정****(ip:)

작성일 2022-08-26

조회 18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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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브릭나인'을 처음 접한건 남편이 식탁검색하다가 우연히 이쁘다고 해서 관심가지고 보게된 브랜드...

식탁을 구매할때 첫번째 고려했던것이 네모상판에 모서리 네군데 다리가 아무런 디자인 없이 내려오는 그런 식탁은 배제해야겠다는 원칙아닌 원칙...

집에서 소파다음으로 공간과 분위기를 크게 차지하는 가구라서 뭔가가 오브제 같기도 한 그런 제품을 찾았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브릭나인'을 알게 되었네요....

용인 기흥점으로 가서 실물보니 더 맘에 들었습니다.

(용인 기흥점에 매니저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구매후, 배송후 꼼꼼히 확인까지... 감사합니다.)

'루나' '아벨' 끝까지 고민고민. 사실 계약서 '루나'로 정하고 나서 돌아가다가 다시 '아벨'로 변경(개인의 취향인듯)... 

지금은 대만족... 아벨의 식탁상판과 식탁 다리 디자인이 너무 너무 맘에 듭니다. 제가 원했던 뻔한 디자인의 식탁이 아니라서 더 애착이 가는 가구입니다.

의자도 너무 이뻐요. 제가 의자덕후라서 식탁의자로 사용하기에는 디자인이 너무 고급집니다. 거실한곳에 오브제로 두어도 손색없을정도입니다. 의자 가죽도 고급집니다.

다르게 2개씩 구성해도 너무 잘 어울리고 이건 개인취향이라서 '브릭나인'제품으로 어떻게 믹스해도 다 잘 어울릴것 같아요....

원목이라 관리가 세라믹보다는 편하지는 않겠지만.. 그냥 세월의 흔적을 남기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송받고 두달 다되어가는데... 관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월넛 원목이라 손으로 만지고 있으면 느낌이 따뜻해집니다. 원목이 주는 느낌 아시죠???ㅎㅎ

디자인식탁인데 실용성까지 만족하는 '브릭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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