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처음 세운 식탁 고르는 기준
1. 세라믹 상판(통 세라믹 12T도 가능)
2. 의자가 튼튼할 것
- 통 세라믹 위주로 보러 2개월 동안 돌아다녀본 결과, 단점 발견!!
1. 식탁 다리가 스틸제품이라 차가움
2. 식탁 다리와 맞추려면 같은 스틸?소재여야 하는데 금방이라도 부러질거 같음(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지만 오래 못 버텨 줄거 같은 슬픈 예감)
3. 의자 역시 차가운 느낌
- 그리하여, 제품 고르는 기준을 다시 세움
1. 세라믹 상판
2. 원목 다리
3. 의자는 내 몸무게를 튼튼한 의자
4. 의자 앉는 부분이 딱딱하지 않고 가죽이면 더 좋겠음
● 브릭나인을 선택한 이유
1. 세라믹 상판 너무 고급스러움 - 무광, 밝으면서 베이지톤이라 인테리어에 방해 안됨)
2. 식탁 다리 - 통세라믹인 경우 스틸 제품으로 비슷한 디자인 많으나, 원목다리가 훨씬 고급스럽고 이쁨
3. 의자 - 사실 의자때문에 이 제품을 골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너무 편하고 가볍고 튼튼하고 무엇보다 원목이라 쓰면 쓸수록 더 고급스러울거 같음. 가죽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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