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창을 마주보며 자리한 루나 오크 세라믹 테이블입니다.
과천에 거주하시는 김은*님께서 구매해주신 제품이에요.
테이블의 사이즈는 1800, 포세린 상판은 아이보리 컬러로 제작 되었고
의자는 원목의자 02 로 등받이 컬러는 카멜과 그린, 체크 좌방석을 선택해주셨어요.
테이블이 자리한 김은*님의 공간은 주방이 아닌 작업공간이 연상되어요.
테이블은 단순히 식사만 하는 곳이 아닌,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브릭나인과 함께 좋은 나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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