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잘 드는 거실 중심에 자리한 아벨 오크 세라믹식탁입니다.
부산에 거주하시는 이서*님 께서 구매해주신 제품이에요.
테이블의 사이즈는 1600, 모서리는 20R, 포세린 상판의 컬러는 모카베이지를 골라주셨어요.
집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모카베이지 상판의 컬러가 공간을 보다 따스하게 채워주는듯 합니다.
요즘 거실에 소파와 티비가 아닌, 테이블을 두어 공간을 새로이 하는 집들을 많이 보여져요.
테이블을 중심에 두어 가족들과 자연스레 함께 하는 시간이 늘고 대화로 보다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 브릭나인과 함꼐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포토그래퍼 성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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