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니나입니다 :D
오늘은 이혜*님의 소중한 공간을 소개해드릴게요.
애쉬 색상의 아벨 월넛 세라믹 테이블 구매해주셨습니다.
배치해주신 공간이 조금은 특별한데요,
가로 형태가 아닌 세로 형태의 다이닝 공간을 조성해주셨어요.
길고 높지 않은 장을 활용하여 다이닝 공간의 틀을 잡아주셨고,
그 앞에 1800 사이즈의 넓은 테이블을 배치해주셨네요.
이렇듯 같은 테이블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로 연출될 수 있어요.
브릭나인은 정형화된 테이블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한 분 한 분의 취향과 생활패턴을 함께 고민하여 그에 맞는 테이블을 주문제작해드리고 있답니다.
고객님만의 맞춤 식탁을 제작해보세요.
브릭나인이 함께 고민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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