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이 생각나는 눈 내리는 창밖 풍경과 나란히 자리한 루나 오크 포세린식탁입니다.
수원에 거주하시는 박*현님께서 구매해주신 제품이에요.
테이블의 사이는 1800, 포세린 상판은 아이보리 컬러로 골라주셨어요.
테이블과 함께 원목의자 03번 2조를 나란히 매치해주셨답니다.
오늘의 고객님은 창문과 나란히 테이블을 놓아주셨어요.
창밖으로 변화하는 계절들을 테이블과 함께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들과 채워갈 따스한 시간들을 응원하며, 브릭나인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토그래퍼 성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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