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니나입니다.
대전에서 브릭나인을 찾아주신 김시*님의 소중한 공간을 소개해드릴게요 :)
1600 사이즈의 아벨 월넛 포세린 테이블 구매해주셨어요.
애쉬 색상의 포세린 선택해주셨는데요,
무채색 톤의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스며들어 자리잡았네요.
함께 구매해주신 원목의자 05 역시 화이트 색상의 가죽 좌방석으로 선택해주어
톤을 일관되게 유지해주셨습니다.
인테리어가 어려울 땐, 이처럼 톤을 일관되게 맞추는 것만으로도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그럼 브릭나인 테이블을 구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아벨 테이블과 함께 행복한 다이닝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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