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프레임에 매트화이트 상판을 고려하고 방문해주신 많은 고객님들께서
아이보리로 선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트화이트의 쨍한 색감은 화이트오크의 화사함과 더욱 어울리며
월넛과 아이보리 상판과의 조합은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러면서도 화사함을 잃지 않는 고급스런 분위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금일 배송후기는 춘천에 거주하시는 신은* 고객님의 배송후기입니다.
월넛 포세린테이블의 상판은 아이보리색상이며 사이즈는 1800입니다.
함께 구매하신 원목의자 03은 모두 암체어로 선택하셨으며,
좌방석은 가죽 화이트로 통일해주셨습니다.
봄의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벽에 걸린 액자의 분위기로
더욱 봄기운이 솓는것 같은데요.
계절에 따라 액자의 교체만으로도 색다른 공간연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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