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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Cafe

작성자 조동****(ip:)

작성일 2023-04-18

조회 1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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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House Cafe 로의 변신은 무죄 입니다. 


2m의 광활한 아벨 월넛은 


훌쩍 다 커버린 아들과 같이 공부하기도 좋고 


엄마들 모여서 차 마시기도 좋고 


남편의 식사때 놓은 반찬공간 외 넓은 식탁 여백의 미가 생겨 

간결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월넛에서 풍겨나오는  나무테 무늬의 명암은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 우리의 연륜 같기도....

때론  마냥 가볍고 싶은 중1 아들의 마음을 잡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벨 월넛을 데려 오려고..  우리는 ..

그 많은 타 업체의 식탁도 보고,  구도도 잡아보았지만 


역시 마지막 선택은 돌고 돌아 브릭나인이네요 


선택 후 브릭나인에서의 제품군들에서도 나이스한 제품들의 

수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은 

또 다른 기쁨


묵직한 다리로 포세린을 견뎌내려는 위용과 

얇지만 든든함으로 무장한 의자의 견고함이  


오늘도 우리집 한켠이 아닌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후외 없는 선택, 100년 가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릭나인 


1. 상담사님 : 매우 매우 친절 

2. 배송설치기사님 : 매우매우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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