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많은 시간을 아무래도 소파보다는 식탁에서 보내게 될 것 같아서 식탁만큼은 예쁘고 꼭 마음에 드는 것을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브릭나인 가구를 처음 보고 아무래도 가격대 때문에 꽤 오랜 시간 동안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6인용으로 구성하려고 하니 식탁보다는 의자가 가격대가 부담이 되더라구요)
다른 식탁을 구매했다가 브릭나인이 아른거려서 결국 다른 식탁은 취소, 브릭나인을 구매 하였습니다.
식탁이 배송되는 순간 정말 너무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매일 식탁에 앉을 때 마다 너무 보람차고 뿌듯합니다!
다른 식탁들을 구경다니면서 느낀 포인트는, 아무래도 식탁의 포인트는 의자더라구요. 의자가 아무래도 디자인과 제작에 많은 노력이 들어가게 될테니, 비싼 만큼 만족도가 높겠지 싶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특히 03번 의자..의자의 구조 상 층간 소음도 적게 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제 일기장처럼 가끔 글쓰는 블로그이지만 너무 만족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려놨어요. 링크 첨부 합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anastar-123&Redirect=View&logNo=223107645933&categoryNo=12&isAfterWrite=true&isMrblogPost=false&isHappyBeanLeverage=true&contentLength=5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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