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브릭나인으로 걸음해주신 국윤*님의 소중한 공간입니다.
2200 사이즈의 아벨 월넛 포세린 테이블 구매해주셨어요.
크림 색상의 포세린 선택해주어, 은은하면서도 어둡지 않은 느낌을 유지해주었네요.
원목 의자 07 3조 함께 매칭하여 깔끔하면서도 앙증맞은 느낌의 다이닝 공간이 완성되었어요.
도웰 원목 벤치는 1800 사이즈로 함께 구매해주셨습니다 :)
도란도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그런 공간이에요.
앞으로 아벨 테이블과 행복한 추억 가득 쌓아나가길 바랍니다-!
브릭나인 테이블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디자이너 니나였습니다 :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