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파주 팩토리스토어로 걸음해주신 현주*님의 소중한 공간입니다.
1600 사이즈의 루나 월넛 포세린 테이블 구매해주셨어요.
하부장, 아일랜드 식탁, 샷시 등의 색상이 그레이 톤으로 차분하게 잡아주고 있는 주방의 모습인데요,
이에 맞추어 포세린의 색상도 애쉬로 통일감 있게 연출해주셨어요.
그레이 톤의 색감이 월넛과 은은하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의 주방이 연출되었습니다.
오늘도 브릭나인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디자이너 니나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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