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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거실 사이에 자연스럽게 생긴 다이닝 공간

작성자 Designer Nina(ip:)

작성일 2023-08-23

조회 16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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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원주에서 브릭나인을 찾아주신 함지*님의 공간이에요.

2200사이즈의 아벨 월넛 포세린 테이블 구매해주셨습니다.

주방과 거실이 있는 전형적인 ㅡ자형 공간인데요,

밋밋한 공간의 가운데에 넓은 사이즈의 테이블을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흐르는 다이닝 공간이 완성되었어요.

폭은 기존의 800에서 700으로 줄여 주문제작해드렸습니다 :)


같은 테이블이라 할지라도 고객님의 라이프 스타일 혹은 취향에 따라 색상과 사이즈가 다르게 제작될 수 있어요.

브릭나인은 한 분, 한 분 소중한 테이블에서 보내게 될 소중한 시간들을 생각하며 테이블을 만들어드리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디자이너 니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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