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브릭나인에 걸음해주신 이재*님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소개해드립니다.
특별하면서도 아늑하게 꾸며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객님만의 공간이에요.
원목 마루와 깔끔한 화이트 벽으로 따스한 공간을 연출해주었는데요,
거기에 화이트 오크와 크림 색상의 포세린 테이블을 더해 자연스러운 다이닝 공간까지 배치해주셨습니다.
고객님의 취향이 한껏 묻어난 공간이에요.
한쪽은 도웰 오크 벤치, 한쪽은 원목의자 05 2조 배치하며
1800 사이즈의 테이블을 여유있게 채워주셨습니다.
브릭나인이 고객님의 공간에 채워질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디자이너 니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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