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브릭나인으로 걸음해주신 윤주*님의 소중한 보금자리입니다.
주방 한켠의 벽이 있는 공간에 1100 사이즈의 원형 테이블을 배치하여
다이닝 공간을 마련해주셨어요.
작지 않은 1100 사이즈의 테이블로 선택해주어
3~4인이 함께하기에도 넉넉한 식사 공간으로 연출해주셨습니다.
월넛의 깊은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조금 더 무드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네요-!
앞으로 루나 테이블에 앉아 쌓아나갈 고객님의 소중한 시간들을 응원하며,
지금까지 디자이너 니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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