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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아틀라스 콩코드 본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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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cknine story| 브릭나인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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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구매시
    아이템테이블 단품테이블+의자비고
    수도권5만원8만원서울 인접 수도권 이내지역
    수도권 외곽6만원9만원화성, 평택, 안성, 이천, 여주, 양평, 가평, 포천, 동두천, 연천, 강화도, 영종도, 대부도, 제부도
    충청도, 강원도8만원11만원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전라도, 경상도9만원13만원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원목의자 및 벤치 구매시
    아이템의자 단품비고
    수도권 및 수도권 외곽2만원1BOX당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1BOX=의자 2개. 
        단, 암체어 등 일부 제품은 1BOX당 의자 1개가 포장되어있습니다.
    강원도,충청도,전라도,경상도
    3만원


    아래 '특정 지역'의 경우 지역 통행료 (톨게이트 이용비 등) 에 따른 추가 운송비가 적용됩니다. (기본 배송비 + 추가 운송비)
    추가 운송비지역
    2만원전라도-진도,완도,해남, 신안,고흥,여수,변산반도 일대
    경상도-남해,거제,울진,영양,영덕
    강원도-태백,정선,삼척,양구,화천,철원,고성,인재,평창
    인천-교동도,석모도,영흥도,강화도,영종도, 중구,오이도
    기타- 대부도, 제부도, 


    기타 제품 구매시
    아이템배송방식테이블 단품테이블+의자비고
    철제 의자 A1택배
    18,000원18,000원※ 마포구 일부지역, 
    판교,성남 일부지역 
    경동택배이용
    빈티지 엔틱 프렌치 벽거울6,000원6,000원
    모니카 암체어10,000원18,000원
    마이 클라우드 소파15,000원25,000원
    살롱 사이드테이블직배송(수도권)20,000원 / (지방)30,000원※ '특정 지역' 추가 배송비 발생 
    데이지 원형 테이블
    마이 빈티지 트롤리30,000원
    빈티지 티비콘솔


    1.   일반 택배 발송 상품의 경우 집 앞 또는 보관 장소 까지만 배송되며, 내부 운반 및 설치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2.   원목 식탁 및 원목 의자의 경우 파손의 우려로 택배가 아닌 브릭나인 전담 기사의 직배송으로 이뤄집니다.
    3.기본 배송비는 제품별, 지역별로 차등 적용되며, 특정 지역의 경우 지역 통행료(톨게이트 이용비 등)에 따른 추가 운송비가 적용됩니다. 정확한 배송비는 제품별 상세페이지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4.   배송 환경이 열악하여 아래와 같은 부득이한 사유에 의한 추가비용 발생 시, 이는 고객님께 별도 배송비로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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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이용한 배송(2층 이상)에 따른 양중비 (기사님이 직접 계단으로 운반하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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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 측정 방식 및 수제 제작 방식에 따른 제품 표기 스펙과의 허용오차(±3cm)내의 미세한 단차에 의한 교환 및 반품 요청
   - 기타 원목 제품 및 천연 소재의 특성에 따른 사유
      ① 온도, 습도의 변화에 따른 수축 팽창에 의한 크랙(나무의 갈라짐)현상
      ② 원목의 고유 특성(무늬, 나이테, 옹이, 광조흔현상, 색상차 등)에 따른 자연스런 차이 발생
      ③ 천연 가죽의 특성(주름,늘어짐/혈관,힘줄, 등)에 따른 자연스런 차이 발생
      ④ 패브릭 원단의 자연염색으로 인한 미세한 색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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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나인은 제품별 품질보증 규정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제품에 대한 품질 보증을 실시합니다. 품질보증기간은 소비자의 구매일을 기점으로
제품의 사용 목적에 따른 정상적인 사용 중에 자연 발생한 품질 성능 및 기능 하자에 대하여, 브릭나인이 무상 A/S를 약속한 기간을 의미하며,
품질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 시점에서의 A/S는 유상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1) 무상 A/S
브릭나인의 전 상품은 구매일로부터 1년 간의 품질보증기간을 가집니다.

구분항목보증기간보상기준
브릭나인 전 제품배송 시 생긴 손상(스크래치 및 컷팅) 및 파손
3일 이내무상수리

제품 교환
철제 프레임 및 유성 도료의 도장 상태 변형
6개월 이내
원목 구조의 파손, 소음과 흔들림
패브릭, 가죽, 스웨이드의 봉재 불량 및 소모품 불량
1년


2) 유상 A/S
 품질보증기간 내에도 제품의 사용목적에 따른 정상적인 사용이 아닌, 고객의 과실이나 부주의로 인한 품질 하자는 유상A/S처리 됩니다.
     - 제품 이동 및  이사 중에 발생한 파손, 스크래치, 컷팅, 마모현상
     - 부적절한 취급 및 부주의에 따른 파손, 스크래치, 컷팅, 마모현상
     - 제품의 사용목적을 벗어난 개조에 따른 이상 현상

3) A/S가 불가능한 경우
   - 소모품류 (의자의 가죽,천 등 소모품의 경우 추가 제작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원목 제품 및 천연 가죽의 특성에 따른 사유
    1. 온도, 습도의 변화에 따른 수축 팽창에 의한 크랙(나무의 갈라짐)현상
    2. 원목의 고유 특성(무늬, 나이테, 옹이, 광조흔현상, 색상차 등)에 따른 자연스런 차이 발생
    3. 천연 가죽의 특성(주름,늘어짐/혈관,힘줄, 등)에 따른 자연스런 차이 발생
    4. 패브릭 원단의 자연 염색으로 인한 미세한 색상 차이
    5. 세라믹 상판의 파손 / 포세린 세라믹의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극, 실금, 반점, 미세돌출 등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현상.
블로그

이탈리아 아틀라스 콩코드 본사에 가다.

안녕하세요, 브릭나인의 포토그래퍼 성아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의 어느 날,

브릭나인 팀은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 '밀라노 가구 디자인 페어' 와

브릭나인에서 사용하는 포세린 브랜드 '아틀라스 콩코드'를 방문하기 위해

약 1년 전부터 계획한 일정이었는데요 !


이탈리아의 여정 중 아틀라스 콩코드에서 담아온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볼까 합니다.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 라는 도시에 위치한 아틀라스 콩코드는

밀라노에서 약 2시간 정도 기차를 타야 해요.


눈부신 햇살과 드넓은 평야가 끝없이 펼쳐지는 창밖 풍경들을 보다보면

20분 같은 2시간이 흘러 모데나 도착합니다.

모데나 역으로 브릭나인 팀을 마중 나온 아틀라스 콩코드의 비즈니스 매니저

Filippo Matteo Gualdi (이하 필립포)는 우리를 근사한 레스토랑으로 이끌었어요.

필립포와 브릭나인팀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탈리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앞에 두고

느긋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지금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빠르게 식사를 끝내는 것이 아닌, 순서에 맞게 음식이 나오고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이렇게 여유로운 식사를

종종 가져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브릭나인 고객님들의 식탁 풍경은 어떨까' 잠시 물음표를 그려보았어요.


(여러분의 식사 시간은 어떤가요?)


식사를 마치고 아틀라스 콩코드로 출발해봅니다.


창밖으로 빠르게 스쳐가는 풍경을 눈에 담느라 바빴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아틀라스 콩코드의 포세린 컬러들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아틀라스 콩코드

먼저 공장에 도착한 브릭나인팀은

포세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1부터 12까지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으며 과정의 순서대로 공장을 둘러보았어요.


공장 내부는 촬영이 어려워 이곳에 옮기지는 못하지만,

체계화된 아틀라스 콩코드의 시스템과 기술력에 감탄하였고,

포세린의 제작 과정을 가까이서 보며 소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공장 견학을 마치고 스튜디오로 이동하여

아틀라스 콩코드와 가벼운 미팅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아틀라스 콩코드 파크 스튜디오는 포세린 타일로 완성한 인테리어와

주방 및 욕실 가구 등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컬렉션 별로 나누어진 컬러칩들을 나란히 보며 소통할 수 있었답니다.


아틀라스 콩코드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었어요.

상업 및 주거공간 등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가구 시장의 확장까지 계획 중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런 아틀라스 콩코드에게 브릭나인 디자이너는

설문조사와 쇼룸으로 전해주시는 고객님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포세린의 색감 및 패턴, 질감의 아쉬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직접 소통하며 가구 시장에서의

방향성과 개선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소통했습니다.

브릭나인 또한, 고객님들의 의견이 반영된 아틀라스 콩코드의 뉴 컬렉션들을 바탕으로

포세린 컬러 옵션의 리뉴얼을 계획 중에 있답니다.

이탈리아로 날아가 아틀라스 콩코드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업계의 트렌드를 읽고, 브릭나인 고객님들의 의견들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더없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의 프로덕트 방향성을 다잡아 보며

이에 맞추어 변화될 브릭나인과 아틀라스 콩코드를

반가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브릭나인 포토그래퍼 성아였습니다-!

  • Editor

    Photographer Sung-a

  • Date

    03 May 2024

  • sns sn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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