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나인이 제 가구 로망이었는데, 신혼살림 준비하며 제일 먼저 구매하게 됐습니다.
예쁜 제품이 너무 많아서 앉아보고 만져보고 판매 매니저님께 조언도 구하며 신중히 구매한만큼 만족도 최상입니다.
집들이 후 지인들의 칭찬과 감탄을 들으며 역시 선택하길 잘했다며 제 스스로를 칭찬했죠 ^^ ㅎㅎ
거실에서 바로 보이는만큼 식탁의 색상이며 디자인이 중요한데 계속 소파에서 식탁을 볼만큼 하나의 오브제 같이 잘 빠진 디자인입니다. 최상의 원목과 최고급 세라믹의 조합은 삶의 질도 수직상승 시켜주는 요물이니 모두 고민없이 구매하시길 바라며 리뷰 남깁니다~ 모두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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