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서 브릭나인으로 걸음해주신 김선*님의 소중한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백그라운드를 선택해주어 도화지 같은 공간이 연출되었어요.
이런 공간에 화이트 오크 프레임의 루나 테이블을 배치해주어 한 스푼의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상판은 아이보리 색상의 포세린으로 선택해주어 실용성과 인테리어와의 일관성 모두 챙겨준 깔끔한 인테리어에요.
원목의자 06 2조 함께 배치해주어 아기자기한 다이닝 존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늘도 브릭나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디자이너 니나였습니다 :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