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월넛식탁 160×80후기
정말 많은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맞춤가구도 알아봤었고, 가구단지 방문도 수차례 했어요. 브릭나인 가구를 온라인통해 알게되었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리빙센터를 방문하고 주저없이 결정했어요. 너무 가볍게 보이지 않으면서 산뜻해보이는 또,너무 중후해 보이지 않으면서 적당히 무게감 있어보이는 그런 제품인것 같아요. 차가운질감의 대리석식탁을 오랫동안 사용해 왔기에 조금은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해도 이번엔 따뜻해보이는 원목으로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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